사회를 보는 천신쯔 옌타이시 부비서장 겸 상무국장 [중국 옌타이를 알다(496)] 2020-08-19 22:00 사천천 기자 [사진=옌타이시 제공] 천신쯔 옌타이시 부비서장 겸 상무국장이 18일 옌타이 개발구 힐튼호텔에서 열린 ‘산동자유무역시범구 옌타이구역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첨단산업 해안도시 중국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600)] 한국기업과 친근한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597)] 동아시아 지역 중요한 국제항구도시 옌타이 [중국 옌타이를 알다(594)] 중국 국가급 첨단기술산업개발구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593)] 편리한 물류,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599)] 사천천 기자 kbcho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