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원구 안디옥교회 집합제한명령 2020-08-18 15:53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18일 오후 서울 노원구 안디옥교회에서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 교회에서는 지난 14일 교인 1명이 하계수련회 참가 중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지금까지 총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