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롯데리아 종사자' 의정부 30대 여성 일가족 3명 '음성'
2020-08-13 09:49
'롯데리아 종사자 확진자 11명'
'서울 롯데리아 종사자 모임'에 다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 의정부시 30대 여성과 접촉한 일가족 3명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의정부시는 신곡1동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A씨의 일가족 3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모두 음성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14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