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직원 확진으로 롯데리아 서울역점 폐쇄 2020-08-12 16:03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12일 오후 롯데리아 서울역점에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임시 휴점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6일 광진구에서 모임을 가진 롯데리아 시내 지점 점장 등을 포함한 직원 19명 중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