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증산교 통제중인 경찰관계자 2020-08-03 10:07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난 주말부터 계속된 수도권 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불광천 수위가 9M까지 상승한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증산교 일대 출입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