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폭우 속 여름휴가' 오와 열 거리두기 부산 해운대 2020-08-03 00:17 김한상 기자 2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거리두기를 하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해운대 해수욕장은 지난 1일 오후 1시부터 이날 오후 1시까지 27만7656명(빅데이터 집계 방식)이 찾아 올해 들어 가장 많은 피서객이 찾았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관련기사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낮 최고 31도 부산 골목길서 60대 운전자 행인 3명 치어 신동빈 롯데 회장, 잠실야구장 찾아 롯데-두산 경기 관람 [부산소식] 해운대구, 해운대형 공공 키즈카페 개소 外 [오늘 날씨] 전국 일교차 커…낮 기온 최고 30도까지 올라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