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준 앵커, 그의 마이크가 꺼지기 전에는...[카드뉴스]
2020-07-21 17:25
한 방송사의 간판 앵커, 그의 목소리는 언제나 여성의 인권을 대변했다.
하지만 손은 그렇지 않았다.
하지만 손은 그렇지 않았다.
『상단의 오른쪽 화살표(>)로 슬라이드를 넘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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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우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