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4.8원 내린 1191.0원 개장 2020-07-07 09:04 서대웅 기자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4.8원 내린 1191.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日, 이번 주 2차례 환시 개입 추정…"160엔 고점 인식 의도" 키움證 "한국항공우주, 2분기 수주 본격화에 목표가↑" 금리인하 기대감 떨어졌지만… 증시 '실적 장세' 본격화 日재무성, 엔화 급변동에 "국제규칙 따라 대응"…외환시장 개입은 "할 말 없다" 정부 "美 금리 동결, 불확실성 여전…과도한 변동에 과감한 조치 시행" 서대웅 기자 sdw61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