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포천의 아들 '임영웅'이 소개한 집은 어디?

2020-06-22 00:00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소개된 경기도 포천시 주택이 화제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임영웅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거주하고 있다”면서 ‘포천의 아들’로서 직접 포천시를 소개했다.

임영웅이 소개한 포천시 동교동 소재 매물은 넓은 정원을 보유하면서 깔끔하고 모던한 외관을 지닌 단독 주택이었다.

내부 역시 깔끔한 인테리어와 높은 층고로 4인 가족과 반려견이 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또한 마당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발코니가 2층 방에 마련됐다.

한편, 매주 다양한 주택 매물을 소개하는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