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개성공단 쪽에서 피어오르는 연기 2020-06-16 16:07 문은주 기자 [사진=연합뉴스] 16일 개성공단 방향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이 경기도 지역에서 목격됐다. 통일부는 이날 오후 2시 49분께 북한 측이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대북특사 자원한 안철수에 정세현 "난데없이 아무도 못 가...美 특사 먼저" 국방부, 북 대남행동 예고에 '한미 공조하에 면밀히 감시' '개성공단 지역서 폭음'... 군 당국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추정" 靑 “남북 정상회담 제안 유효…특사 파견은 못 들어봐” 문은주 기자 joo071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