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8.8원 내린 1207.2원 마감 2020-06-16 15:33 서대웅 기자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8.8원 내린 1207.2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6일) 7.1732위안...가치 0.01% 하락 커지는 美경기둔화 우려에…환율 장초반 1420원대 금감원 "외화보험 가입 시 주의하세요"…소비자경보 발령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5일) 7.1726위안...가치 0.01% 하락 대신證 "고려아연, 공개매수 자사주 소각 감안해도 주가 높아…투자의견 '중립'" 서대웅 기자 sdw61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