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7.4원 오른 1203.8원 마감 2020-06-12 15:34 서대웅 기자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7.4원 오른 1203.8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美빅테크 급락에…작년 수익률 1위 ETF 한달새 -16% [데스크칼럼] 물가 못잡으면 민심도 잃는다 [아주초대석] 이영수 신한은행 AI연구소장 "서비스 질 향상 고민…銀문화에 AI 녹여야" 달러 강세·외인 이탈에…환율 다시 1450원대로 미국 관세 인상에 수출 증가세 우려…KDI "경기 하방위험 확대" 서대웅 기자 sdw61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