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전자, 2.2리터 대용량 제빙기 '아이스 메이커' 출시
2020-06-12 09:20
신일전자가 넉넉한 용량을 자랑하는 제빙기 '아이스 메이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최대 2.2ℓ 용량의 물을 넣을 수 있으며 최대 100개 이상의 얼음을 한 번에 보관할 수 있다.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한 제빙봉은 세균과 물때가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얼음의 크기도 스몰, 미디움, 라지 3가지로 조절 가능하다.
별도의 설치가 필요하지 않아 다양한 공간으로 이동해 사용할 수 있다. 일반 가정이나 사무실 등 실내 공간은 물론 전기가 들어오는 캠핑장이나 낚시터 등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오존층을 파괴하지 않는 친환경 냉매를 적용했으며,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세부 기능을 탑재했다. 자동 세척기능을 갖춰 한 번의 버튼 조작으로 세척이 가능하며, 스마트 알림 기능으로 얼음 낙하 오류, 아이스룸 가득 참 , 물 부족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상부 급수 방식으로 물을 쉽게 보충할 수 있으며 제품 상단 뚜껑의 투명한 쇼케이스를 통해 제빙 상태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신제품은 최대 2.2ℓ 용량의 물을 넣을 수 있으며 최대 100개 이상의 얼음을 한 번에 보관할 수 있다.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한 제빙봉은 세균과 물때가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얼음의 크기도 스몰, 미디움, 라지 3가지로 조절 가능하다.
별도의 설치가 필요하지 않아 다양한 공간으로 이동해 사용할 수 있다. 일반 가정이나 사무실 등 실내 공간은 물론 전기가 들어오는 캠핑장이나 낚시터 등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오존층을 파괴하지 않는 친환경 냉매를 적용했으며,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세부 기능을 탑재했다. 자동 세척기능을 갖춰 한 번의 버튼 조작으로 세척이 가능하며, 스마트 알림 기능으로 얼음 낙하 오류, 아이스룸 가득 참 , 물 부족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상부 급수 방식으로 물을 쉽게 보충할 수 있으며 제품 상단 뚜껑의 투명한 쇼케이스를 통해 제빙 상태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