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목이 달아난 미국의 영웅 2020-06-11 10:23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 있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동상의 머리부분이 조지 플로이드 사망 후 격화된 인종 불평등에 대한 항의표시로 훼손되어 있다. 관련기사 "美국방부, 장성 최대 10% 줄인다" 이재명, 극우세력 '헌재 폭력 사태' 예고에 "역사에 죄 짓지 마라"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정부, 日 '다케시마의 날' 행사 항의…"즉각 폐지 촉구" 外 '빅테크 3대 갑부' 머스크·베이조스·저커버그, 트럼프 취임식 참석 트럼프, 찰스 브라운 합참의장 전격 경질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