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목이 달아난 미국의 영웅 2020-06-11 10:23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 있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동상의 머리부분이 조지 플로이드 사망 후 격화된 인종 불평등에 대한 항의표시로 훼손되어 있다. 관련기사 바이든, '유색인종' 지지율 고전 속 아시아계 표심에 '총력' 성남아트센터, 힙합 댄스 시어터'블랙독'국내 초연 美 반전시위로 2000명 넘게 체포…"경찰, 컬럼비아대서 총기 발포" '자금력 우위' 바이든, '자금난' 트럼프 맹추격...경합주서 상승세 [미리보는 美대통령 집권 2기] '바이든 사단'은 누구?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