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5.1원 내린 1202.0원 개장 2020-06-08 09:04 서대웅 기자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거래일 대비 5.1원 내린 1202.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금 사상 최고가 경신하는데…한은, 12년째 신중한 태도 기업심리, 넉 달째 하락…내수부진 심화로 비제조업 심리 1.9p↓ 환율 이틀째 1430원대 마감…트럼프 미중 무역합의 언급 영향 [마감시황] 코스피, 개인·기관 '사자'에 2650대 강보합 마감 채권 시장참여자 55%, "2월 금통위, 기준금리 인하할 것" 서대웅 기자 sdw61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