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토핏, 신제품 3종 출시해 맞춤형 생유산균 라인업 강화
2020-06-02 08:00
종근당건강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브랜드 ‘락토핏’이 지난 29일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락토핏은 △임산부 맞춤형 유산균 '락토핏 생유산균 맘스'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주는 ‘락토핏 생유산균 슬림’ △수험생을 위한 '락토핏 생유산균 패스' 등 소비자 맞춤형 제품을 선보였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임산부를 위한 '락토핏 생유산균 맘스'
'락토핏 생유산균 맘스'는 임신과 수유로 인해 활동량이 부족한 임산부를 위한 유산균 제품이다.
신체 변화로 장이 불편해지기 쉬운 임산부는 아기 건강을 염려해 제품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다. ‘락토핏 생유산균 맘스’는 아기에게 잘 맞는 유익균인 모유유래 유산균과 모유올리고당, 초유를 배합해 임산부 장 건강과 아기 영양에 도움을 준다.
또 설탕, 이산화규소, 합성향료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발효되지 않은 말린 프룬으로 만든 프룬농축분말을 더해 건강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맘카페를 비롯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까다로운 엄마가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 나왔다"는 등의 소비자 반응이 나온다.
▲다이어트에 맞춘 '락토핏 생유산균 슬림'
'락토핏 생유산균 슬림'은 유익균을 늘리고, 체지방은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최근 단기간 다이어트보다 근본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다이어트가 주목 받으면서 유산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락토핏 생유산균 슬림은 프로바이오틱스로 장 내 유익균을 늘려 장 환경을 개선하고,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을 더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줘 장 건강과 다이어트 등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수험생에게 꼭 맞는 '락토핏 생유산균 패스'
락토핏은 최근 코로나19로 외출을 삼가는 수험생을 위한 제품도 선보였다. ‘락토핏 생유산균 패스’는 프로바이오틱스와 비타민B군, 테아닌을 통해 체내 에너지 생성과 스트레스 완화 등에 도움을 준다.
녹차에서 추출하는 테아닌은 집중하는 상태에서 발생하는 '알파파'를 높여주고, 신경계를 안정시켜 스트레스 해소에도 영향 끼친다. ‘락토핏 생유산균 패스’는 하루 2번 섭취로 하루 권장량인 200mg을 채울 수 있다.
종근당건강 락토핏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신제품 락토핏 3종을 통해 원하는 기능을 갖춘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락토핏은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락토핏은 △임산부 맞춤형 유산균 '락토핏 생유산균 맘스'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주는 ‘락토핏 생유산균 슬림’ △수험생을 위한 '락토핏 생유산균 패스' 등 소비자 맞춤형 제품을 선보였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임산부를 위한 '락토핏 생유산균 맘스'
'락토핏 생유산균 맘스'는 임신과 수유로 인해 활동량이 부족한 임산부를 위한 유산균 제품이다.
신체 변화로 장이 불편해지기 쉬운 임산부는 아기 건강을 염려해 제품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다. ‘락토핏 생유산균 맘스’는 아기에게 잘 맞는 유익균인 모유유래 유산균과 모유올리고당, 초유를 배합해 임산부 장 건강과 아기 영양에 도움을 준다.
또 설탕, 이산화규소, 합성향료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발효되지 않은 말린 프룬으로 만든 프룬농축분말을 더해 건강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맘카페를 비롯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까다로운 엄마가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 나왔다"는 등의 소비자 반응이 나온다.
▲다이어트에 맞춘 '락토핏 생유산균 슬림'
'락토핏 생유산균 슬림'은 유익균을 늘리고, 체지방은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최근 단기간 다이어트보다 근본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다이어트가 주목 받으면서 유산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락토핏 생유산균 슬림은 프로바이오틱스로 장 내 유익균을 늘려 장 환경을 개선하고,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을 더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줘 장 건강과 다이어트 등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수험생에게 꼭 맞는 '락토핏 생유산균 패스'
락토핏은 최근 코로나19로 외출을 삼가는 수험생을 위한 제품도 선보였다. ‘락토핏 생유산균 패스’는 프로바이오틱스와 비타민B군, 테아닌을 통해 체내 에너지 생성과 스트레스 완화 등에 도움을 준다.
녹차에서 추출하는 테아닌은 집중하는 상태에서 발생하는 '알파파'를 높여주고, 신경계를 안정시켜 스트레스 해소에도 영향 끼친다. ‘락토핏 생유산균 패스’는 하루 2번 섭취로 하루 권장량인 200mg을 채울 수 있다.
종근당건강 락토핏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신제품 락토핏 3종을 통해 원하는 기능을 갖춘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락토핏은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