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참혹한 집회의 현장 2020-06-01 14:38 남궁진웅 기자 [epa=연합뉴스]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근처에서 발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항의 시위 과정에서 불에 탄 차량들. 미국 주요 도시에는 경찰과 시위대의 충돌이 격화하면서 통행금지령이 내려졌다. 관련기사 "트럼프, 군 살생부 작성 중"…마크 밀리 전 합참의장 라인 숙청되나 [김택환의 Next Korea] '괴짜 승부사' 트럼프가 완승을 거둔 5가지 이유 美 의회, 거센 한국계 열풍…최대 5명 당선 가능성 [다시 트럼프 시대] 美대선 투표율, '120년 만에 최고' 2020년 수준 육박 '한국계' 메릴린 스트리클런드 美 하원 의원, 3선 성공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