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참혹한 집회의 현장 2020-06-01 14:38 남궁진웅 기자 [epa=연합뉴스]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근처에서 발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항의 시위 과정에서 불에 탄 차량들. 미국 주요 도시에는 경찰과 시위대의 충돌이 격화하면서 통행금지령이 내려졌다. 관련기사 성남아트센터, 힙합 댄스 시어터'블랙독'국내 초연 "당장 그만둬, 조"…美 영부인도 가자정책에 반대 美 대학 친팔 시위대 550명 체포…최루가스 등 무력진압 논란도 인플레에 美 청년 표심 트럼프로…"월급으로 집 못사" 김동연, "장애인 인권헌장에 따라 도정 펼칠 것..장애인 5개년 계획에 3조원 투입"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