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현대오일뱅크”…SK네트웍스 주유소 300개 간판 교체 2020-06-01 13:57 석유선 기자 현대오일뱅크, 전체 주유소 2500여개로 GS칼텍스 대신 2위로 올라서 현대오일뱅크는 1일부터 SK네트웍스 주유소 300여개의 운영권을 인수해 영업을 시작했다. 이로써 현대오일뱅크의 국내 주유소는 2500여개로 GS칼텍스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사장(앞줄 왼쪽), 한환규 부사장(앞줄 오른쪽)을 비롯해 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이 1일 서울 강남구 오천주유소를 찾아 영업 개시를 기념하고 일일 주유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현대오일뱅크 제공] 관련기사 [아주증시포커스] 또 불거진 '중복 상장' 논란… 밸류업 통해 해소될까 外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주유소 매각하고 코리빙·오피스 신사업 투자 태안군의회, 제297회 임시회 개회 [기원상의 팩트체크] OECD 기름값 최하위 한국...정유업계 '폭리' 유언비어는 누가 만들었나 서산 화학단지서 올해 첫 레디코리아 훈련…35개기관 복합재난 공동대응 석유선 기자 ston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