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워터뱅크 에센스' 1700만 개 판매 기록…에베레스트 260배 높이

2020-06-02 09:00
지난 10년간 20초마다 1개씩 팔리며 K-뷰티 대표 수분에센스로 '우뚝'

 

[사진=라네즈 '워터뱅크 에센스']

 

프리미엄 수분 기능성 브랜드 라네즈의 ‘워터뱅크 에센스’가 20초마다 1개씩 전 세계적으로 팔리면서 판매 수량 1700만 개를 달성했다. 이를 세워놓으면 세계 최고봉인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산(8,848m)의 260배에 달한다.

라네즈는 많은 사람이 겪는 피부 문제를 수분과 보습 등으로 해결하기 위해 연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렇게 출시한 '워터뱅크 에센스'는 피부 속 수분을 채우고, 피부 장벽 강화 및 수분 진정, 피부 윤기 개선을 도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워터뱅크 에센스는 지난 10년간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700만개를 기록하면서 국민 수분에센스와 K뷰티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라네즈는 하이드로-라이트닝 기술을 통해 피부 기초 체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이 기술은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즉각적으로 수분을 채워 촉촉함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라네즈만의 기술이다.

또 저자극의 끈적임 없는 표뮬라를 적용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워터뱅크 에센스는 사용 후 붉은 기 감소에도 효과적으로 알려지면서 ‘수분정착템’ ‘인생수분템’ ‘대체불가템’ 등으로 불리고 있다.

한편 워터뱅크에센스는 산뜻한 텍스처의 ‘하이드로’와 피부에 밀착되는 ‘모이스춰’로 출시돼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워터뱅크 하이드로 에센스’는 여름철에도 끈적임 없는 산뜻한 발림성을 갖추고 있으며 피부 유·수분 균형에 도움을 줘 소비자들이 찾는 '여름 에센스'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