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 플랫폼 파운트, 150억 투자유치…AI 알고리즘 고도화
2020-05-30 09:19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파운트가 LB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총 15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LB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 스틱벤처스,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 한국성장금융 등이 참여했다. 이로써 파운트의 누적투자액은 200억원을 넘어섰다.
투자금은 신규 연구개발(R&D) 인력 채용을 통한 인공지능(AI) 전문인력 확대, 로보어드바이저 시스템 고도화 등 기술력 강화에 집중 투자된다.
로보 어드바이저 기업인 파운트는 투자자 개인에게 포트폴리오를 추천 및 운용해주는 인공지능 자산관리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개인의 투자성향에 따라 커스터마이징된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연금 등 포트폴리오에 최소 10만원부터 투자 가능하다.
AI 기반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펀드추천 및 리밸런싱과 글로벌 이슈 분석 등 정기적인 투자 리포트도 발간한다.
지난해 금융투자협회 경영공시 운용자산총액 기준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업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자에는 LB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 스틱벤처스,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 한국성장금융 등이 참여했다. 이로써 파운트의 누적투자액은 200억원을 넘어섰다.
투자금은 신규 연구개발(R&D) 인력 채용을 통한 인공지능(AI) 전문인력 확대, 로보어드바이저 시스템 고도화 등 기술력 강화에 집중 투자된다.
로보 어드바이저 기업인 파운트는 투자자 개인에게 포트폴리오를 추천 및 운용해주는 인공지능 자산관리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개인의 투자성향에 따라 커스터마이징된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연금 등 포트폴리오에 최소 10만원부터 투자 가능하다.
AI 기반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펀드추천 및 리밸런싱과 글로벌 이슈 분석 등 정기적인 투자 리포트도 발간한다.
지난해 금융투자협회 경영공시 운용자산총액 기준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업계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