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신제품 'AIS' 출시…얼음정수기 시장 공략 박차
2020-05-28 10:28
코웨이가 얼음탱크를 탑재한 전략제품 'AIS(아이스) 정수기'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AIS 정수기는 듀얼 냉각 시스템이 특징이다. 얼음과 냉수를 각각 생성해 얼음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도 풍부한 얼음을 제공할 수 있다. 물이 얼기 전 물 속 공기 방울을 제거해주는 '크리스탈 제빙' 기술을 적용해 더욱 단단하고 투명한 얼음을 만든다.
얼음 위생도 크게 강화했다. 신제품은 코웨이 얼음정수기 최초로 하루 3번 2시간씩 자동으로 얼음 탱크를 자외선 발광다이오드(UV LED) 램프로 케어 한다. 얼음을 만드는 핵심 부품은 모두 스테인리스 재질을 적용해 얼음 생성부터 음용 할 때까지 모든 과정의 위생성을 크게 높였다.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RO멤브레인 필터 시스템'도 탑재됐다. 중금속부터 물 속에 녹아있는 0.4㎚ 초미세 이온물질까지 47종의 유해오염 물질을 깐깐하게 걸러주면서 풍부한 정수량을 자랑하는 혁신적인 필터시스템이다.
코웨이 정수기 최초로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를 적용된 것도 눈에 띈다.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기능 설정, 서비스 내용, 고장 확인 등의 다양한 맞춤형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가로가 27㎝인 슬림한 디자인으로 공간효율성이 뛰어나며, 미스티 그레이 컬러를 적용해 모든 공간에 잘 조화되며 세련된 느낌을 연출해준다.
AIS 정수기 CHPI-7510L(냉수·온수·정수)은 렌탈 구매 시 월 5만3900원(등록비 10만원 기준)이며 일시불은 230만원이다. CPI-7510L(냉수·정수)은 렌탈 구매 시 월 4만9900원(등록비 10만원 기준)이며 일시불은 210만원이다. 렌탈 고객은 2개월에 한번씩 전문적인 관리서비스를 제공받는다.
AIS 정수기는 듀얼 냉각 시스템이 특징이다. 얼음과 냉수를 각각 생성해 얼음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도 풍부한 얼음을 제공할 수 있다. 물이 얼기 전 물 속 공기 방울을 제거해주는 '크리스탈 제빙' 기술을 적용해 더욱 단단하고 투명한 얼음을 만든다.
얼음 위생도 크게 강화했다. 신제품은 코웨이 얼음정수기 최초로 하루 3번 2시간씩 자동으로 얼음 탱크를 자외선 발광다이오드(UV LED) 램프로 케어 한다. 얼음을 만드는 핵심 부품은 모두 스테인리스 재질을 적용해 얼음 생성부터 음용 할 때까지 모든 과정의 위생성을 크게 높였다.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RO멤브레인 필터 시스템'도 탑재됐다. 중금속부터 물 속에 녹아있는 0.4㎚ 초미세 이온물질까지 47종의 유해오염 물질을 깐깐하게 걸러주면서 풍부한 정수량을 자랑하는 혁신적인 필터시스템이다.
코웨이 정수기 최초로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를 적용된 것도 눈에 띈다.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기능 설정, 서비스 내용, 고장 확인 등의 다양한 맞춤형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가로가 27㎝인 슬림한 디자인으로 공간효율성이 뛰어나며, 미스티 그레이 컬러를 적용해 모든 공간에 잘 조화되며 세련된 느낌을 연출해준다.
AIS 정수기 CHPI-7510L(냉수·온수·정수)은 렌탈 구매 시 월 5만3900원(등록비 10만원 기준)이며 일시불은 230만원이다. CPI-7510L(냉수·정수)은 렌탈 구매 시 월 4만9900원(등록비 10만원 기준)이며 일시불은 210만원이다. 렌탈 고객은 2개월에 한번씩 전문적인 관리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송현주 코웨이 상품개발센터장은 "신제품은 풍부하고 깨끗한 얼음과 물을 제공하는 얼음정수기 본연의 기능에 집중하면서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과 고객의 심미적인 가치까지 고려한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자사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얼음정수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웨이 'AIS 정수기' [사진=코웨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