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갤러리] 랜선 타고 떠나는 중국 드론 여행 2020-05-28 00:10 남궁진웅 기자 간쑤성 천수시의 맥적산 석굴. [신화통신] 14억명에 달하는 인구가 살고 있는 중국은 그 인구만큼이나 큰 영토를 갖고 있다. 위도 23~53도, 경도 70~135에 달하는 광대한 국토는 중앙아시아와 동남아시아까지 걸쳐져 있다. 56개 소수민족이 공존하는 다민족 사회면서 워낙 영토가 넓다 보니 각 지역마다 특색 있는 다양한 풍경을 찾아볼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해외여행이 거의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중국의 신화통신이 드론 촬영한 다양한 풍경 사진을 독자들에게 소개해본다. 산시핑리현 장안진홍복다산에 만개한 매화. [신화통신] 317 국도변의 사천옥륭라세. [신화통신] 세계문화유산 산시성 핑야오 고성. [신화통신] 네이멍구 아라선맹액지나기 경내의 호양림. [신화통신] 산시닝산현 성관진 지거우 마을의 계단식 경작지. [신화통신] 무한시 황학루. [신화통신] 쓰촨성 청두시 천부 판다타워. [신화통신] 충칭시 우산 어두만. [신화통신] 관련기사 [김다이의 다이렉트] 무비자 시행 발표에 중국 여행 문의 '쇄도'…中 여행지 '관심 집중' [아주! 익사이팅 서울] bts가 먼저 반한 '한강 일몰 맛집' 노들섬 노랑풍선, '대한민국소통어워즈' 2관왕 中 CMG, 제1회 세계고전학대회 개막현장으로 가다 [아주건강정보] "뎅기열엔 백신·치료제 없다"…여행시 예방방법은?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