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청 서동용 당선자와 간담회

2020-05-27 14:52
주요 업무 설명하고 역점시책 민원해결 방안 논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26일 오전 광양에서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 당선자를 만나 경제청 주요업무를 설명하고 역점시책과 민원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김갑섭 청장은 26일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와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사진=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제공]



경제청은 업무보고에서 ‘맟춤형 산업단지 공급을 통한 투자유치 활성화’와 ‘명품도시 선월하이파크 조성’, ‘신대지구 외국교육기관 유치계획’을 소개하고 역점시책으로 ‘광양항 배후단지 추가 지정’과 ‘이차전지 산업 유치 추진계획’에 관해 설명했다.

특히 세풍산단 알루미늄공장 유치에 따른 지역민들의 환경 민원과 해룡산단 이주단지 주민들의 취득세 납부지연에 따른 집단 민원에 경제청이 조치한 내용을 설명했다.

또 과거 행정관행에서 탈피해 혁신적인 마인드로 민원을 해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서 당선자와 김길용, 임종기 전남도의원, 경제청 김갑섭 청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서 당선자는 “광양만권의 기초 지자체장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각종 사업을 추진, 시너지 효과를 내고 광양항이 경쟁력 있는 항만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컨테이너 물동량 위주에서 벌크 화물 등 업종을 다변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앞으로 경제청의 발전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갑섭 청장은 “오늘 간담회가 광양만권 발전을 위해서 의미가 매우 크다. 앞으로 여수, 순천시 당선자와 만나 간담회를 열고 업무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