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를 뒤덮으면서 생활 속 안전은 물론 먹거리에 대한 안정성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에이치엘사이언스가 판매하는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은 이러한 상황과 맥을 같이 한다. 철저한 안전성 검사와 품질 관리를 통해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은 유기공법으로 원물을 재배해서 첨단기술이 적용된 착즙과 순간건조공법(BioActive Dehydration)을 통해 제조한 제품이다. 새싹보리의 원료는 대한민국과 미국 농무부(USDA)에서 인증한 유기농 원료이며, 글루텐 프리(Gluten Free)·코셔(Koshe) 인증 원료다.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 1kg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보리새싹 21kg의 원물이 필요하다.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최첨단 과학 기법의 원물기준 2100% 착즙과 농축 및 순간건조공법을 통해 제조한다. 특히 착즙해서 바로 마시는 듯한 신선한 영양과 식감 및 청녹색의 자연색상을 제공한다.

공인인증기관 시험결과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 완제품에는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등 총 45종의 풍부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인체 혈액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 식물의 혈액이라고 불리는 엽록소(클로로필)의 함유량은 100g당 약 985mg이다. 또한 사포나린 함유량은 약 1085mg이며, 폴리코사놀 함유량은 약 526mg이다. 에이치엘사이언스 관계자는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통해 소비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