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음고생한 이용수 할머니, 보기에도 수척 2020-05-25 15:15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남궁진웅 timeid@]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지난 2017년 수요집회에 참석했을 당시의 이용수 할머니.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