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2020-05-25 14:24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베트남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봉쇄 조치를 완화하자 25일(현지시간) 오전 출근 시간대를 맞은 수도 하노이 시내에 교통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관련기사 스페이스X 공급업체, 베트남에 436억 추가 투자해 공장 설립 美대사대리 "북·미 대화에 코리아패싱 절대 없어…北비핵화 중요" 경기도 대표단, 베트남 최대 커피기업과 협력 기회 모색 [김재영 칼럼] AI·반도체 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면 베트남, 자원순환경제 산업단지 설립위해 한국과 적극 협력 추진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