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침부터 기다리는 취재진…이용수 할머니 2차 회견 2020-05-25 09:47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의 2차 기자회견이 예고된 25일 회견장인 대구시 남구 한 찻집 앞에 아침부터 취재진이 기다리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