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서울 남산 문학의 집에서 제7회 들꽃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이후 치러지는 첫 영화 시상식으로 수상자를 포함한 참석 배우와 영화 관계자뿐 아니라 취재진 모두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으며 필수 인력만 참여해 야외 시상식으로 진행했다.
'내가 사는 세상' 곽민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내가 사는 세상' 김시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김의성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월' 조민경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판소리 복서' 엄태구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집 이야기' 강신일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워 바디' 최희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호흡' 김대건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염광호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김규리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노현희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벌새' 박지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권해효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박명훈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앵커' 박수연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차지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달시 파켓 번역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편 '들꽃영화상'은 대한민국의 저예산·독립 영화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시상식이다. 미국인 영화평론가 달시 파켓이 제정한 한국 독립영화상으로 심사대상이 되는 작품은 순 제작비 10억원 미만의 극영화와 다큐멘터리다.
매년 봄에 열리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이 미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