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신체 성폭력↓ 성희롱↑' 성폭력 안전실태 현주소 [아주경제 차트라이더] 2020-05-22 00:03 김한상 기자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8∼11월 전국의 19세 이상 64세 이하 남녀 1만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2019 성폭력 안전실태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성폭력을 막기 위해 가장 중요한 정책으로 남녀 모두 가해자 처벌 강화를 1순위로 꼽았다. 관련기사 승리, 뼈해장국집 목격담 확산…"예쁜 여자와 도둑처럼 먹고 있었다" 최상목 "보이스피싱 수단 '대포폰' 개통 차단…끝까지 추적해 엄벌" [부산교육감 재선거] 전영근, 2호 공약 '학교 안전망 강화' 제시 민주, 총 35조 추경 제시..."소비진작 4대 패키지 제안" [로펌라운지] 원, 공군 법무실장 이수동 변호사 영입..."방위산업·우주항공 분야 전문성 강화"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