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시크릿넘버, 글로벌 겨냥한 다국적 완성형 걸그룹의 출발
걸그룹 SECRET NUMBER (시크릿넘버)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싱글앨범 '후 디스?'(Who Di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시크릿넘버는 "각자 살아온 배경도 다르고 문화도 다른데 그래서 더 다양하게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팀을 소개했다. 데니스는 SBS 'K팝스타5', 레아와 진희는 Mnet '프로듀스48' 출신이기도 하다.
걸그룹 SECRET NUMBER (시크릿넘버)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싱글앨범 '후 디스?'(Who Di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금은 모든 멤버가 한국어로 대화를 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정도가 됐다. 또 한국어는 물론이고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인도네시아어까지 모두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걸그룹 SECRET NUMBER (시크릿넘버) 멤버 레아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싱글앨범 '후 디스?'(Who Di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데니스는 "'K팝스타5'에 출연했다 연습생이 됐다. 그때 진희언니와 친해졌는데 다른 회사에서 같이 데뷔하게 돼 행복하다"고, 디타는 "2NE1을 좋아했다. 뉴욕에서 공부하다 K-POp에 관심이 많아 댄스학원을 다니다 오디션을 봐서 합격했다"고 말했다.
수담은 "한국무용을 하다 아이돌에 관심을 갖게 돼 꿈을 키웠다"고, 진희는 "빅뱅 2NE1을 좋아해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레아는 "가족들의 조언으로 가수의 꿈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걸그룹 SECRET NUMBER (시크릿넘버) 멤버 진희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싱글앨범 '후 디스?'(Who Di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멜라니 폰타나와의 작업에 대해 "멤버들이 영어를 할 수 있어서 소통하는데 문제가 없었다. 작업하며 공통점이 많다는 걸 알게 돼 친해졌다. '후 디스?' 작업을 마친 지금까지도 연락을 잘 하고 지낸다. 메신저 친구도 됐다. 쇼케이스 때문에 떨린다고 메시지를 보냈는데 장문의 응원 메시지를 보내주셔서 신기하고 감사했다"고 설명했다.
걸그룹 SECRET NUMBER (시크릿넘버) 멤버 수담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싱글앨범 '후 디스?'(Who Di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빌보드에서 ‘발매가 기대되는 이달의 앨범’ 랭크에 이름을 올린 시크릿넘버가 데뷔 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커버 댄스 영상도 높은 조회수를 자랑했다. 진희는 “SNS를 자주보는데 서서히 팔로워수가 느는 것도 실감하고 있다. 다양한 곳에서 응원과 관심을 가져줘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뮤직비디오가 10만뷰가 넘으면 파트 바꿔서 안무 영상을 올리는 것을 생각해봤다”고 전했다.
걸그룹 SECRET NUMBER (시크릿넘버) 멤버 디타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싱글앨범 '후 디스?'(Who Di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시크릿넘버의 목표는 신인상이다. 레아는 "한 번 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상을 꼭 받고 싶다"며 "이번 활동은 건강하게 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데니스는 "순위로 목표를 말하자면, 인기 차트 100위 안에 들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시크릿넘버의 데뷔곡 'Who Dis?'를 비롯한 데뷔 싱글 전곡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걸그룹 SECRET NUMBER (시크릿넘버) 멤버 데니스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싱글앨범 '후 디스?'(Who Di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