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워터뱅크 에센스’, 실험 영상 통해 효과 입증

2020-05-19 09:00

프리미엄 수분 기능성 브랜드 라네즈의 ‘워터뱅크 에센스’ 실험실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라네즈는 최큰 코스모폴리탄 매거진과 함께 브랜드 대표 수분 에센스인 ‘워터뱅크 에센스’의 효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실험실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실험 영상은 워터뱅크 에센스의 수분력, 보습력, 광채 효과를 검증하는 2주간의 실험을 담고 있다.

다양한 실험 중 딱딱하게 굳은 슬라임을 이용한 실험이 특히 주목을 받고 있다. 물과 워터뱅크 에센스를 각각의 슬라임에 발라 탄성 회복도를 비교하는 실험으로, 실험 시작 30분만에 워터뱅크 에센스를 바른 슬라임이 탄성을 회복했다.

보습력 검증 테스트는 2개의 슬라임을 각각 물과 워터뱅크 에센스에 담아 72시간 동안 슬라임의 변화를 지켜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험 결과, 물에 넣은 슬라임은 2주간 빠르게 증발해 슬라임 양이 줄어들었으나 워터뱅크 에센스에 담긴 슬라임은 거의 증발하지 않고 본연의 형태를 유지했다.

또한, 2주간 매일 아침, 저녁으로 워터뱅크 에센스를 사용해, 사용 전과 후의 피부 광채를 측정한 비교 실험에서 피부 투명도가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사진=라네즈 제공]



해당 영상을 본 사람들은 “딱딱하게 굳은 슬라임이 다시 말랑하게 변하더니 워터뱅크 에센스의 수분력이 대단한 것 같다”, “피부 속 건조로 고생하고 있는데, 영상을 보니 워터뱅크 에센스를 한번 사용해 보고 싶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상을 통해 공개된 라네즈의 수분 에센스 ‘워터뱅크 에센스’는 하이드로-라이트닝 기술을 담아 피부 속에 수분을 집중 공급하는 제품이다. 라네즈 측은 “수분 집중 공급, 피부장벽 강화 및 수분진정, 피부 윤기 개선 등을 통해 맑게 빛나는 수분 광채 피부를 만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