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창문형 에어컨 홈쇼핑서 판매…B2C 틈새시장 공략

2020-05-18 10:07

상업용 에어컨 시장에 주력해온 귀뚜라미가 가정용 창문형 에어컨을 출시하고 홈쇼핑을 통해 소비자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간다. 귀뚜라미는 센추리, 귀뚜라미범양냉방, 신성엔지니어링 등 냉방 계열사를 통해 상업용 에어컨 시장에서 쌓은 기술력으로 B2B(기업 간 거래) 시장을 넘어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틈새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귀뚜라미는 지난 6일 출시한 최신형 ‘귀뚜라미 창문형 에어컨’을 19일 오후 4시 40분부터 롯데홈쇼핑에서 첫 라이브 방송을 시작한다. 

이번 홈쇼핑 구매 고객에게는 추가 비용 없이 해피콜 안내 전화 후 2일 이내 100% 방문 설치하는 ‘프리미엄 맞춤형 설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삼성카드 5% 청구 할인, 12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와 추첨을 통해 구매 고객 10명에게 1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적립금 경품 혜택도 주어진다.

귀뚜라미 창문형 에어컨의 차별화된 특징은 강력한 냉방 능력에 있다. 이 제품의 정격냉방 능력은 2450W로 홈쇼핑 판매 창문형 에어컨 중에서 가장 높다. 기존 창문형 에어컨의 냉방 능력이 2100~2300W 수준이므로 더욱더 빠르게 시원한 실내 환경을 조성한다.

또 절전 효과가 우수한 인버터 압축기를 적용해 냉방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최소 운전을 실행하고, 실내 온도에 따라 풍량을 1~3단계로 자동 조절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절감시켜준다. 응축수 자연 증발 기술, 제습모드, 취침모드, 송풍모드, 예약기능, 자가진단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갖췄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실외기가 없는 창문형 에어컨은 소비자가 직접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지만, 잘못된 자가 설치로 혹시나 파손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하는 상담 문의가 많이 있었다"면서 "귀뚜라미는 전국 300개 대리점에서 에어컨 전문 기사가 배송은 물론 꼼꼼한 설치 서비스까지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귀뚜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