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 날, 뜨거웠던 광주 2020-05-18 09:37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이 오는 18일 광주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5·18 기념식은 1997년 정부 기념일 지정 이후 지난해까지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이어져 왔다. 항쟁 기폭제가 된 1980년 5월 20일 차량시위 기록사진을 들고 14일 오전 금남로 전경을 촬영했다. 관련기사 2036 하계 올림픽 서울·전북 공동 개최 권고안 무산 광주광역시 100일 동안 불합리한 규제 발굴 민주, '5·18 왜곡 극우 사이비 세력' 고발 검토 용인시, 경기도에 '용인~광주 민자도로 용인IC방면 연결 램프' 설치 요청 대통령실,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 배포 유튜버 2명 고발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