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 날, 뜨거웠던 광주 2020-05-18 09:37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이 오는 18일 광주 동구 금남로 옛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5·18 기념식은 1997년 정부 기념일 지정 이후 지난해까지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이어져 왔다. 항쟁 기폭제가 된 1980년 5월 20일 차량시위 기록사진을 들고 14일 오전 금남로 전경을 촬영했다. 관련기사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출마 굳혀...전대 이후 레이스 시작" 5월 아파트 분양 전망, 전국 평균 7.4p 상승…"지방 미분양 해소 기대감"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윤곽 속속 드러나...국토부, 지자체 사업제안 가이드라인 공개 방세환 광주시장 "효행 실천하고 자녀 휼륭히 키워낸 어르신들께 감사" 시진핑, 그리고 중국과 프랑스의 인연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