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끝난줄 알았는데... 2020-05-15 16:01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주택가에서 15일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핵산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 발원지로 알려진 우한에서 최근 집단 감염 사례가 재발하자 주민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관련기사 충남도, 아산 경찰병원 신속예타 대상사업 선정 니오, CATL과 손잡고 전기차 배터리 수명 최대 15년으로 연장 MS·아마존·엔비디아까지 모여서 9000억원 투자한 회사는 어디? 中도 귀향 대신 여행한다...각지 관광지 맞이로 들썩 [인사] IBK기업은행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