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코로나 확진자 방문으로 폐쇄된 홍대 '한신포차·1943'
2020-05-14 17:28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의 불똥이 서울의 다른 유흥가로 번지고 있는 14일 오후 마포구 내 확진자가 발생한 한신포차의 모습.
14일 서울시는 "마포구 홍대 주점 '한신포차'와 '1943' 등 주점 2곳을 다녀온 일행 6명 중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