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3일) 7.0875위안...가치 0.06% 상승 2020-05-13 10:31 최예지 기자 [사진=환구망 캡처]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13일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0044위안 내린 7.0875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0.06% 상승했다는 의미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6895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6.6111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6870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72.91원이다. 관련기사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1일) 7.1741위안...가치 0.01% 하락 [아주증시포커스] 하루 12시간 주식 거래…넥스트레이드 출범 첫날 外 트럼프, 캐나다·멕시코 관세 강행 예고에도…환율 하락 출발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3일) 7.1745위안...가치 0.01% 하락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0일) 7.1733위안...가치 0.04% 하락 최예지 기자 ruizh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