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4.3원 오른 1224.8원 마감 2020-05-12 15:34 서대웅 기자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4.3원 오른 1224.8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채권 시장참여자 55%, "2월 금통위, 기준금리 인하할 것" 美 베센트·우크라 종전 기대…환율 1430원대 초반으로 뚝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1일) 7.1696위안...가치 0.02% 상승 [금통위 설문조사] 추경 안하면 성장률 1%대 초반까지…"저성장 장기화될 듯" [금통위 설문조사] 전문가 83% "2월 금리 인하…성장률 둔화 막아야" 서대웅 기자 sdw61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