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4.3원 오른 1224.8원 마감 2020-05-12 15:34 서대웅 기자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4.3원 오른 1224.8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커지는 지정학적 위기에…환율 8일 만에 또 1400원대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2일) 7.1942위안...가치 0.01% 하락 러·우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환율 다시 1400원 시민단체, 구글·게임4사 공정위에 신고…업계 "불공정 행위 없어" 환율 6.6원 오른 1397.5원…장중 1400원 터치 서대웅 기자 sdw61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