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태원 클럽 확진자 2명이 다녀간 블랙수면방 '일시 휴업' 2020-05-10 20:53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10일 오후 이태원 클럽 관련 경기 안양·양평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블랙수면방 입구에 코로나19로 인한 휴업 안내문이 붙어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