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12일 서비스 개시
2020-05-08 15:50
넥슨은 오는 12일 모바일 캐주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글로벌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인기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를 모바일로 구현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전 지역에서 서비스된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사전등록 시작 하루 만에 100만명의 이용자가 몰렸고, 일주일 만에 300만명을 돌파했다. 현재까지 누적 등록자는 450만명에 달한다.
넥슨은 사전등록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주행 중 코너링 구간을 통과하는 드리프트의 재미를 간편한 터치 조작으로 즐길 수 있다. ‘커팅 드리프트’, ‘끌기’ 등 원작의 주행 테크닉도 구현했다.
또 주행 실력만으로 승부하는 ‘스피드전’과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아이템전’, 레이싱 티어를 걸고 경쟁하는 ‘랭킹전’, 2명이서 팀을 이뤄 연이어 경주하는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게임모드를 제공한다.
인기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를 모바일로 구현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전 지역에서 서비스된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사전등록 시작 하루 만에 100만명의 이용자가 몰렸고, 일주일 만에 300만명을 돌파했다. 현재까지 누적 등록자는 450만명에 달한다.
넥슨은 사전등록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주행 중 코너링 구간을 통과하는 드리프트의 재미를 간편한 터치 조작으로 즐길 수 있다. ‘커팅 드리프트’, ‘끌기’ 등 원작의 주행 테크닉도 구현했다.
또 주행 실력만으로 승부하는 ‘스피드전’과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아이템전’, 레이싱 티어를 걸고 경쟁하는 ‘랭킹전’, 2명이서 팀을 이뤄 연이어 경주하는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게임모드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