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첨단 코로나 진단 헬멧 2020-05-07 12:33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제공항에서 한 공항 직원이 6일(현지시간) 포터블 발열 검사 장치인 '스마트 헬멧'을 착용하고 근무하고 있다. 헬멧에는 항공 여행객들을 접촉하지 않고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판별하기 위해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 스캐너가 장착돼 있다. 관련기사 미국 출장길 오른 최태원 "반도체, 위기도 기회도 있어" [2·19 건설안정대책] 지방 '악성 미분양' LH가 사들인다...건설사 '책임준공' 부담도 완화 대구 군위군, 교통망 구축…군부대 통합 이전 최적지로 부상 NHN두레이, AI 발판 삼아 공공·금융권 고객사 확대 [르포] '삼성 동남아 텃밭' 말레이서 중국 스마트폰 공습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