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첨단 코로나 진단 헬멧 2020-05-07 12:33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제공항에서 한 공항 직원이 6일(현지시간) 포터블 발열 검사 장치인 '스마트 헬멧'을 착용하고 근무하고 있다. 헬멧에는 항공 여행객들을 접촉하지 않고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판별하기 위해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 스캐너가 장착돼 있다. 관련기사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트럼프 '관세 폭탄' 예고에…멕시코·캐나다 '맞대응' 태세 外 조태열, 추도식 '외교실패' 지적에 "책임 통감…일본에 유감 표명" 조태열, '반쪽' 사도광산 추도식 개최에 "책임 통감" 지하철 지연에 곳곳에서 교통사고…전국에 폭설 피해 속출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제주행 56편 좌석 공급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