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중 여론 확산되는 유럽 2020-05-07 12:32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서 6일(현지시간) 한 행인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배트맨으로 풍자한 포스터 옆을 지나치고 있다. 스톡홀름 거리 곳곳에는 한 스웨덴 화가가 '아이언'이라는 별명으로 그린 포스터 10여장이 나붙었다. 관련기사 [박종렬의 제왕학] 세계는 미·중·러 천하3분 각축장 김동연 "더 힘들고 어려운 계층에 보다 촘촘하고 두텁게 지원하자" 물밀듯 쏟아지는 중국산 후판...철강업계, 치킨게임에 커지는 리스크 명지의료재단, 김진구 의료원장·김인병 명지병원장 임명 [이나경의 오션노트] 1700선으로 '뚝'...해상운임에 울고 웃는 해운사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