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LG벨벳 예약판매는 T 다이렉트샵에서…증정 이벤트 진행"
2020-05-07 09:27
SK텔레콤 홍보 모델이 T월드 매장에서 LG벨벳 스마트폰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LG전자의 'LG벨벳' 스마트폰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전국 SK텔레콤 T월드 매장 1300여곳에서 별도 체험존도 운영한다.
LG벨벳은 세련된 후면 디자인과 프리미엄 카메라 기능이 강점인 모델로, 출고가는 89만9800원이다. 카메라 특화 기능인 '3D 증강현실(AR) 스티커'는 SK텔레콤의 점프AR 앱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예약판매 기간에 T 다이렉트샵에서 '나의 벨벳 타입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LG벨벳을 구매하지 않은 고객도 참여할 수 있으며 간단한 질문에 응답하면 추첨을 통해 △LG벨벳 50만원 할인쿠폰 △투썸플레이스 레드벨벳 케이크 △편의점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고객은 전문 컨설턴트가 방문해 개통, 데이터 이전을 무상으로 도와주는 '오늘 도착'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또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반납하고 보상받길 원하는 고객은 '오늘 보상' 서비스를 이용하면, 반납 당일에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LG 스마트폰 교체 프로그램을 출시일에 맞춰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가입해 월 이용료를 내면, 24개월 이후에 사용하던 LG벨벳을 반납하고 새 LG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문갑인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본부장은 "고객이 5G 스마트폰 구매 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