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퓰리처상 받은 홍콩의 순간 2020-05-05 17:16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로이터 통신 소속 사진 기자 타이온 슈가 지난해 9월 2일 홍콩 몽콕 경찰서 부근에서 한 시위 참가자가 진압경찰에 체포되는 장면을 포착한 사진. 로이터 통신은 홍콩 시위 현장을 담은 일련의 사진으로 4일(현지시간) 속보 사진 부문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관련기사 [머니人터뷰] 이영곤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장 "韓기업, 빅테크식 스타트업 문화 필요" "낸드 가격 하반기 회복… 메모리 감산 효과" 中, 韓 딥시크 중단에…"경제·기술 문제 정치화하지 않기를 희망" 中 '항저우 육룡' IPO 시작되나…매니코어 홍콩 상장 추진 삼성, 中 소비 회복 희소식… 경기부양책 나비효과 기대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