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퓰리처상 받은 홍콩의 순간 2020-05-05 17:16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로이터 통신 소속 사진 기자 타이온 슈가 지난해 9월 2일 홍콩 몽콕 경찰서 부근에서 한 시위 참가자가 진압경찰에 체포되는 장면을 포착한 사진. 로이터 통신은 홍콩 시위 현장을 담은 일련의 사진으로 4일(현지시간) 속보 사진 부문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관련기사 "한중일 통상장관 회의 29∼30일 서울서 개최 조율 중" 김병수 김포시장 "2025대한민국 독서대전으로 대한민국 독서문화 중심지 김포로" 구자현 이베이재팬 대표 "K뷰티 '1조 기업가치' 브랜드 20개 육성할 것" 이청 삼성D 대표 "中 추격 매섭지만, OLED 기술로 성장 주도" 김현곤 경과원 신임 원장, 취임식 대신 19개 GBC 수출전략 점검..."도내 기업 수출 확대 매진" 당부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