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스크 구하기 힘든 뉴요커 2020-05-04 08:41 남궁진웅 기자 [신화통신] 미국 뉴욕 시민들이 3일(현지시간) 브루클린 지구의 프로스펙트 공원에서 무료 마스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있다. 뉴욕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10만여장의 마스크를 시내의 여러 공원들에서 무료로 배포한다. 관련기사 수면바지에 망치들고 '쾅쾅'...무인편의점서 키오스크 부수고 현금 챙긴 커플 [아주 인터뷰] 김민하 감독 "'아메바 소녀들', 사랑스런 변화구…동문회 여는 날까지" 국표원, 3년 내 반도체 국제표준 15종 개발...시장 선점 '박차' "창문깨서 연기 빼"…베테랑 소방관이 52명 살렸다 컬리, 2주년 맞이 '뷰티컬리페스타'…4일 만에 누적 주문 10만건 돌파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