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잊을만 하면 다시 또 합동분향소, 다시 또 가족의 눈물 2020-05-01 07:00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30일 오후 경기 이천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준비되고 있는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합동분향소에서 피해 유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경기도, 아파트 옥상문 자동개폐장치 관리 의무화 러, 우크라 주요도시 연일 폭격…민간인 피해도 확대 우리 사회 '온기' 전하는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행안부,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 후보자 접수 충남도-해수부 서천임시시장서 민생 살펴 거제 조선소 선박 폭발 사고 사망자 2명으로 늘어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