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에땅, “신메뉴 달인피자와 함께 달콤한 황금연휴 보내세요”

2020-04-30 10:00

 

[사진=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에땅' 제공]

 
부처님오신날(30일)을 시작으로 근로자의날(1일), 어린이날(5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가 다가온 가운데, 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에땅'이 신제품 달인 피자를 선보이며 연휴를 더 만끽할 기회를 마련했다.

피자에땅이 새롭게 선보이는 '달인피자'는 쫄깃한 인절미에 달콤한 소보루를 더 해 달달하면서도 깊은 맛을 낸다. 치즈처럼 늘어나는 인절미와 바삭하게 씹히는 소보루의 조화는 황금연휴에 지친 마음을 더욱 달콤하게 만든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독특한 비주얼까지 더해 현재 SNS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또 9컷의 시카고 피자컷팅 스타일로 제공해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즐기기에도 좋다.

황금연휴 절정기인 5월에는 배달의민족과 제휴를 맺어 특별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1일, 8일, 15일, 22일, 29일) 피자에땅을 구매한 고객은 3천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피자에땅 관계자는 “완연한 봄과 함께 찾아온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인연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황금연휴에 피자에땅 신메뉴 달인피자로 더욱 달콤한 연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