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다하다 마스크 자판기 까지 등장한 독일 2020-04-28 18:16 남궁진웅 기자 [epa=연합뉴스] 독일 수도 베를린의 한 지하철역에서 27일(현지시간) 행인이 면 마스크 자판기 앞을 지나치고 있다. 독일의 16개 주 정부는 최근 대중교통이나 상점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관련기사 김부선 "尹 개선장군처럼 출소…이재명은 X 씹은 표정" 롯데온, 뷰티 디바이스 매출 신장세...'레벨업 뷰티' 행사 진행 [비즈 포커스] 독감‧코로나19 등 '멀티데믹' 현실화…온열제품, 필수템으로 각광 20일째 입원 중인 교황, '안정적' 상태 유지…병상서 업무 재개 국표원, 완구·신학기 용품 등 49개 제품 리콜명령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