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다하다 마스크 자판기 까지 등장한 독일 2020-04-28 18:16 남궁진웅 기자 [epa=연합뉴스] 독일 수도 베를린의 한 지하철역에서 27일(현지시간) 행인이 면 마스크 자판기 앞을 지나치고 있다. 독일의 16개 주 정부는 최근 대중교통이나 상점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관련기사 [단독] 경찰, '방역물품 지원금 배임' 전강식 외식업중앙회 회장 보완수사…검찰 재송치 오티콘보청기, 가정의 달 맞이 SNS 이벤트 진행 아모레퍼시픽, 1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12.9%↑..."국내·서구권 상승세 견인" [르포] 한국 오면 꼭 들러야 하는 '이곳'...K-뷰티, CJ올리브영에 다 모였다 야구선수 오재원, 첫 재판서 필로폰 투약 인정..보복 협박은 부인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