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뮤’ IP 해외 확장 계속... ‘뮤 온라인’ 동남아시아 서비스 순항
2020-04-24 09:30
웹젠이 자사의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뮤 온라인’을 동남아시아에 재출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웹젠은 지난 3월 26일 아시아소프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태국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에서 게임 플랫폼 ‘플레이파크’를 통해 ‘뮤 온라인’을 15년 만에 다시 출시했다.
뮤 온라인은 지난 2005년 1월 필리핀 서비스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 출시된 바 있다.
현재 동남아시아 정식 서비스 이후 3주 만에 동시 접속자가 2배 이상 증가했다. 웹젠은 늘어난 회원을 원활하게 수용하기 위해 서비스 시작 한 달 만에 4번째 서버를 열었다.
웹젠은 뮤 온라인 외에도 자사가 보유중인 다양한 PC게임과 IP를 바탕으로 전 세계 주요 퍼블리셔들과 파트너십을 체결,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웹젠은 지난 3월 26일 아시아소프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태국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에서 게임 플랫폼 ‘플레이파크’를 통해 ‘뮤 온라인’을 15년 만에 다시 출시했다.
뮤 온라인은 지난 2005년 1월 필리핀 서비스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 출시된 바 있다.
현재 동남아시아 정식 서비스 이후 3주 만에 동시 접속자가 2배 이상 증가했다. 웹젠은 늘어난 회원을 원활하게 수용하기 위해 서비스 시작 한 달 만에 4번째 서버를 열었다.
웹젠은 뮤 온라인 외에도 자사가 보유중인 다양한 PC게임과 IP를 바탕으로 전 세계 주요 퍼블리셔들과 파트너십을 체결,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