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글라스, 지구의 날 맞아 ‘만원의 행복 만원의 기부’ 환경 캠페인 실시
2020-04-21 19:02
삼광글라스는 지구의 날을 맞아 본사 직영 글라스락 공식몰에서 오는 30일까지 ‘만원의 행복, 만원의 기부’ 환경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만원의 행복, 만원의 기부’ 캠페인은 제50회 ‘지구의 날’을 맞아 유해 폐기물로 환경을 오염시키는 플라스틱 대신 자연원료로 국내 공장에서 만들어져 건강하며 재사용이 가능한 유리용기 사용을 권장하고 환경단체의 환경보호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은 글라스락 공식몰에서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상품으로 지정된 글라스락 특정 제품 3가지를 선택해 만원에 구입하면 소비자가 구매한 동일한 제품이 환경단체인 여성환경연대에 그대로 기부된다.
캠페인을 통해 기부되는 제품은 삼광글라스의 국내 공장에서 자연원료로 만들어진 글라스락 고유 기술력의 내열강화유리 탬퍼맥스 소재로, BPA 등 환경호르몬 발생 우려가 없고 내구성과 내열성을 동시에 갖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재활용이 가능하다.
임광빈 삼광글라스 생활용품사업본부 상무는 “지구의 날을 맞아 생활 속 소비 활동을 통한 환경 캠페인으로 고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제조부터 완성까지 건강한 유리용기 사용을 확대해 사회공헌에 기여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글라스락 공식몰을 통해 환경까지 생각하는 다양한 기획전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광글라스 공식 SNS 채널에서는 ‘만원의 행복, 만원의 기부!’ 캠페인의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신의 SNS를 통해 ‘만원의 행복, 만원의 기부!’ 캠페인을 알리고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30일까지 진행된다.
‘만원의 행복, 만원의 기부’ 캠페인은 제50회 ‘지구의 날’을 맞아 유해 폐기물로 환경을 오염시키는 플라스틱 대신 자연원료로 국내 공장에서 만들어져 건강하며 재사용이 가능한 유리용기 사용을 권장하고 환경단체의 환경보호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만원의 행복, 만원의 기부’ 캠페인 안내 이미지. [사진=삼광글라스 제공]
캠페인은 글라스락 공식몰에서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상품으로 지정된 글라스락 특정 제품 3가지를 선택해 만원에 구입하면 소비자가 구매한 동일한 제품이 환경단체인 여성환경연대에 그대로 기부된다.
임광빈 삼광글라스 생활용품사업본부 상무는 “지구의 날을 맞아 생활 속 소비 활동을 통한 환경 캠페인으로 고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제조부터 완성까지 건강한 유리용기 사용을 확대해 사회공헌에 기여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글라스락 공식몰을 통해 환경까지 생각하는 다양한 기획전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광글라스 공식 SNS 채널에서는 ‘만원의 행복, 만원의 기부!’ 캠페인의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신의 SNS를 통해 ‘만원의 행복, 만원의 기부!’ 캠페인을 알리고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30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