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국 아들 허위 증명서 혐의' 최강욱, 첫 공판 출석 2020-04-21 10:22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인턴활동 확인서를 허위로 작성해준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2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